24년도 주식투자 잃지 않는 매매 - 투자계기(탄탄한 유닛. 2)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충분히 얻을 것으로 계획했던 내가 주식을 왜 하고 있었던 건가? 처음 느껴 본 이상증조19년 한창 부동산투자와 업무로 집중했던 시기.. 뭘 해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다. 20년을 한 창 업무계획을 하려던 시기에 "코로나"로 부동산 대면이 위축되었었던 때가 있었다. 하지만 부동산에는 리스크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상증조는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. 부동산 매수심리도 변함이 없었다. 한 가지 이상함은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"주식 안 하세요?" 삼성전자 주가가 5만 원도 안 해요.. 며칠이 흘러 4만 xx원이에요 등..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관심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