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랜만에 생각을 끄집어 내봤답니다. 무분별한 전세사기, 무갭투자로 빌라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, 중요한 건 아파트의 대체주택은 빌라밖에는 없다는 것이죠 내집마련을 하는데 소형아파트냐, 넓은 빌라 구축 또는 신축이냐를 아니면 계속 전세, 월세로 거주를 해야 하냐입니다. 내집마련? 꼭 해야 할까요? 임차인으로 몇 회를 살아보셨다면 느낄 수 있었겠죠. 임대인과의 관계, 2년씩 지속되었던 이사비용, 중개수수료, 그리고 내 집이 아니기에 집의 용도,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건 제한적 그렇다면 내집마련으로 계획을 세우고 집을 찾아나섰을때.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죠. 우리의 현 상황은 무시하고! 빌라 산다고? 왜사 빌라를 그냥 전세 살아~ , 아니면 작은 아파트를 사~ 그렇지만 또 고민이 되겠죠, ..